행정해석
교섭타결 이후 업무 속개시까지 사업주의 귀책사유에 의한 휴업으로...
- 번호
- 근기 68207-2060
- 일자
- 2003-08-13
□ 버스 근무형태
○ 근무형태 : 1일2교대(오전/오후)
○ 근무시간
- 오전반 : 05:00∼14:00(9시간, 05:00∼05:30 배차시간)
- 오후반 : 13:30∼23:30(9시간, 13:30∼14:00 배차시간)
□ 파업시 근무실태
○ 파업개요
- 파업기간 : 2001. 4.27(1일간) 전면파업(17:20경 타결)
- 파업형태 : 노조측 자택대기 전면파업 지시, 사측 차고지로 출근토록 개별지시
- 파업당일 근무실태
· 오전반(05:00∼14:00) 근무조 : 차고지 출근대기(05:00∼13:00)
· 오후반(13:30∼23:30) 근무조 : 차고지 출근대기(11:00∼13:00)
· 출근대기자 전원 귀가(13:00) 및 타결(17:20경) 이후 업무 미복귀
□ 질의내용
○ 오전 및 오후반 근무자의 차고지 출근대기시간(오전반 05:00∼13:00, 오후반 11:00∼13:00)에 대한 임금지급 여부 및 오후반 근무자의 타결시부터 통상 퇴근시까지(17:20∼23:30)는 사업주 귀책사유에 의한 휴업으로 볼 수 있는지
○ 파업으로 인하여 근로를 제공하지 아니한 기간은 근로기준법 제45조에 의한 사용자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휴업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휴업수당을 지급할 의무가 없음
○ 귀 질의상 명확하지 않으나 파업당일 교섭이 타결되었더라도 전체적으로 보아 동 파업으로 인하여 사용자가 당일 사업을 수행하지 못한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교섭타결 이후 시간에 대하여도 사용자 귀책사유에 의한 휴업으로 볼 수 없다고 사료됨
○ 다만, 교섭타결 이후 조합원들이 출근하여 사업속개에 필요한 노무제공 준비를 완료하고 사용자가 이를 수령하여 사업수행을 속개할 수 있는 경우라면 그 시점 이후부터의 휴업은 사용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휴업에 해당할 수 있다고 사료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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