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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언·성희롱에도 돌봄노동자 절반 “혼자 참는다”...
- 번호
- ne202606040911201569
- 일자
- 2026-06-05
돌봄노동자 53.3% 갑질·성희롱 경험 … “정부가 예방·대응체계 마련해야”
“요양 대상 남성 어르신이 여성 요양보호사의 손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거나 성적인 표현을 하는 등 성추행·성희롱이 일상다반사로 일어나고 있다. 피해를 당해 센터나 구청에 신고하더라도 별다른 조치를 해주지 않다 보니 대부분 개인적으로 대응하거나 혼자 속으로 앓다가 일터를 떠난다.”(13년차 요양보호사)...
엄재희 기자 매일노동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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