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결례
노동쟁의사건에 대해 노사간의 불일치로 임한 분쟁상태라 볼 ...
- 번호
- 97쟁의2
- 일자
- 2001-01-13
노동조합
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 2가 20번지
대한방직 노동조합 위원장 김○웅
사용자
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5
대 한 방 직 (주) 대표이사 설○
위 당사자간 노동쟁의사건에 관하여 우리 위원회는 이를 심의하고 주문과 같이 의결한다.
[주 문]
본건 노동쟁의사건은 노동쟁의발생 결의를 함에 있어 노동쟁의조정법상 제2조의 '노동관계 당사자간의 주장의 불일치로 인한 분쟁상태'에 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되므로 이를 행정지도 하기로 한다.
1. '노동쟁의'라 함은 노동쟁의조정법 제2조의 규정에 의거 " ···· 근로조건에 관한 노동관계 당사자간 주장의 불일치로 인한 분쟁상태"에 있는 것임에도,대한방직노동조합은 1997. 1. 24. 대구공장 조업중단에 따른 근로자의 타공장 이전 및 퇴직정리 등의 쟁점에 관하여 사용자측과 1차 노사교섭을 한 바있으나, 이에 앞서 노동조합은 1996. 12. 11. 대한방직 전주공장에서 대의원33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공장 폐업과 관련하여 노·사간 실질적인 교섭이전혀 없이 노사교섭 이전에 노동쟁의발생을 결의하였으므로 이는 노·사 당사자간 주장의 불일치로 인한 분쟁상태에 있었다고 볼 수 없다고 할 것이며,
2. 이어 1997. 1. 31. 우리 위원회에 노동쟁의발생신고를 한 것은 같은해 1. 24.단 1차례의 노사교섭을 개최한 후 행한 것으로써 노·사간 성실한 교섭이 없었다고 인정되므로, 이 건 노동쟁의는 노·사간 원만한 해결을 위하여 실질적인 교섭을 계속하도록 지도한다.따라서, 우리 위원회는 노동쟁의조정법 시행령 제6조 제2항 및 노동위원회규칙 제8조의 규정에 의거 주문과 같이 의결한다.
의장 공익위원 고 흥 소
근로자위원 박 헌 수
사용자위원 권 명 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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